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민제(태종 이방원) (문단 편집) === [[이방원(태종 이방원)|이방원]] === 친부에게 외면받는 처지에도 끝까지 믿고 지원해준 사위. 이방원이 일선에서 물러나 있을 때 정치학에 대해 가르쳐 주고 힘이 되어줄 사람들을 모아온 것은 전적으로 민제의 공이라고 할만큼 그에 거는 기대가 엄청났다. 하지만 즉위식 이후로 점차 관계가 틀어지기 시작한다. 다만 끝까지 자신들의 공헌을 내세우며 자중하지 못하는 자녀들과 달리 태종을 자극하면 위험하다는걸 깨닫고 납작 엎드릴 줄 아는 식견을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